AI가 죽으러 가는 곳

AI가 죽으러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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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2026.04.03조회수 131회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벚꽃이 활짝 만개했는데요! 이제 전국적으로 거의 다 핀 것 같아서 봄내음이 물씬입니다~🌸


ChatGPT Image 2026년 4월 3일 오후 03_43_39.png

AI는 안 죽고 저만 죽었지만요...


오늘은 The IT department: Where AI goes to die의 글을 소개 시켜드리려고 하는데, 전문은 The Economist 유료 콘텐츠라 접근이 안 되실 거예요!


그래서 저도 링크드인이나 여러 글을 찾아 종합해서 이 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사 저자는 Ethan Mollick (에단 몰릭)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Wharton School) 경영학과 부교수로, AI·혁신·창업을 연구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기사 개요

제목 자체가 주장입니다. AI가 IT 부서로 가면 "죽는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1. AI는 "이상한(weird)" 기술이다

AI 중에서 자연어처리(NLP)를 담당하는 거대 언어 모델(LLM)은 본질적으로 '다음에 올 단어를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원리로 작동하는 모델이 코드를 쓰고, 전략을 조언하고,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응답까지 내놓는다는 것 자체가 기이한 일입니다.



ChatGPT Image 2026년 4월 3일 오후 03_30_48.png

Mollick은 이런 AI의 능력 경계를 "jagged frontier(울퉁불퉁한 경계)"라고 부릅니다. 예상 밖의 영역에서는 놀랍도록 뛰어나면서, 당연히 잘할 것 같은 영역에서는 허무하게 실패하는 — 매끈하지 않고 들쭉날쭉한 능력의 지형을 뜻합니다.


2. 기업들이 AI의 이상함을 제거(de-weirding)하려 한다


AI는 이상한 기술입니다. 어디에 위험이 있고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 써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업이 AI를 마치 ERP나 이메일 시스템 같은 평범한 IT 도구처럼 다루려 합니다. Mollick은 이렇게 AI의 이상함을 지워버리는 것(de-weirding)이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나쁜 결과를 낳는다고 경고합니다.


그가 관찰한 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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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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