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년초에 제법 현금 확보를 했는데 deep seek 발 급락이 있을 때 성급하게 급락 매수를 하면서 물린게 1차였고, 이후 어쩔 수 없는 물타기를 하면서 seed가 갈려나간게 큰 원인 같다.
사실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분석글이 많고, 결국 트럼프의 저의가 뭘까? 미국이란 나라의 성장은 당연히 올라간다는 전제가 깔린 듯 하고, 트럼프 역시 미국을 위해서 행동하는 계산된 행동이란 전제가 깔린 듯 하다. 즉, 트럼프를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라는 가정을 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 되는 현상이다.
다만, 그 예상들이, 수많은 지표가 도와줘도 간밤에 트위터 한장, 말한마디에 180도 바뀌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과연 그 전제가 맞을지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회의감이 든다.
우선, 물타기는 중지했다. 조금 더 고민을 한다음 손절할 종목들 손절하고 밀어줄 종목들 밀어주는 리밸런싱을 해야겠지만 아직 트럼프의 행동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
먼저, 과연 미국을 위해서? 미국의 발전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맞는지? 관세가 아름다운 발명품이라 칭송하면서 관세를 통해서 미국으로 리쇼어링을 유도하고, 동맹국들에 경고를 날리고, 북/러/벨라루스 등등을 끌어안으며 중국 고립에 나서는 모양새를 보면 계산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럽, 캐나다 등등 이나라들은 한국/일본과 분명 입장이 다른 나라라는 점이 간과된 듯 하다. 한국/일본은 솔직히 그런 나라들 보다 경제력 측면에서 더 우월하지만 미국 종속이 더 심한 ...

럼프 건물주가 주식 장사 아무나 받지 말라하고 입장료 25% 받으라하니 ,,, 참나 내 돈 넣었는데 지가 하라 마라 하네요 ㅋㅋ 일단 달러는 팔았구요,, 추가 매수는 쉴려구요. 국장 조금 매수했고요.. 다른데서 기회를 봐야죠. 기존 물린거 다 팔면 약간 손해인데 시간 낭비한게 있으니.. 팔기도 그렇고,,,, 흠...

저도 조금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1월 deep seek발 하락에, 이건 좀 과하다 싶어서 현금 가진거 제법 엔비디아 들어갔는데, 이후 deep seek 우려보단 트럼프 우려로 박살나는거 보고, 아...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제가 시장을 완전히 오판했구나...물 안타고 봤어야 했는데, 또 하나 배웠다 싶었어요. (교훈 " 내가 볼 때 절호의 기회는 대부분 물리기 딱 좋은 자리다 ㅠ")...

매수 근거가 다 있는데 짜증나서 질럿네요, 죄송하구요. , 약간의 포토폴리오만 조정해야죠. 힘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