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부터는 비중 확대로 간다. 스윙은 당연히 포함. 탈출 계획도 여전히. 다만 탈출 계획에서 지금까지는 물량 축소해서 탈출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반등시 물량축소하고, 다시 밀리면 축소 물량 이상으로 늘려서 평단 낮춰서 매집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한다. 1,410원 이하면 환전도 하고, 국채는 4.5% 넘어가면 슬슬 담고. TLT는 85달러 미만에서.
90일의 트럼프 어장관리 기간은, 투기꾼 입장에선 충분히 긴 기간이고, 금요일밤...토요일 아침 고민해봤다. 이제 관세는 100%건...200%건 아무 의미 없는 아가리 감정싸움이라, 저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싶었다. 트럼프는 지지자에게 보이고 싶은 것은 다 보여줬고, 어제 뉴스처럼, 시진핑은 어차피 의미없는 관세 숫자에 대응하지 않는다 했을 뿐, 미국의 도발에 보복하지 않겠다 선언한게 아니었다. 그런데 미국내 트럼프 지지세력들은 시진핑이 꿇고 나와서 이제 협상의 테이블이 마련되었다는 식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솔직히 중국은 전혀 트럼프에 굴복할...



결과로 보면 개미는 피봤지만, 저유가와 약달러를 얻었으니 절반의 성공으로도 볼 수도요. 그리고 기본 10%관세는 먹는거니까요, 다만 저금리를 못하고 있는데 그건 연준과 계획을 짜고 있을 수도여..

그런데 개인적인 망상입니다만, 지금은 아직 약달러가 되서 미국에서 돈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관세 여파가 나오기도 전에 달러 약세가 되고, 미국 제조업 부흥이 시작도 안된 상태에서 돈이 나가니, 당장 인플레 여파, 미국내 구매력 감소가 먼저 발생해서 꼭 트럼프가 이겼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좀 더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어느정도 국채 이자율이 유지되고 강달러가 허용범위 내 조금 높게 유지되서 미국내 구매력 감소가 유발되지 않고 투자가 유지되서 제조업이 부흥한 뒤에 약달러가 발생하고, 유가 역시 생산이 늘면서 자연스레 낮아지는게 계획 방향같은데, 세계 경기 침체 우려로 떨어지는 상황은 결과는 같아도 의도한 바라 보긴 어렵다고 생각들긴 합니다. 악달러도 급락이라 미국 신인도 훼손..그로인한 국채금리 상승으로 보이거든요…물론 개인적인 음모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