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r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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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5주차의 위클리 퀘스트는 "주식 유튜브 보고 돈 버는 방법"과 "찰리 멍거 3편 -의사 결정과 행복해지는 방법" 두개의 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것인데, 일단은 두 동영상의 내용과 소감부터 쓴 후, 남편과 어제 산책하면서 느꼈던 것을 써보려고 한다.
"주식 유튜브 보고 돈 버는 방법"은 일반 초보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치명적 실수와 오류 중에 전문가로 보이는 유튜버의 말이나 타인의 의견에 의존해서 투자하려는 경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근거"에 의해 투자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도박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월가 아재가 어떤 종목을 투자할 때 매수하기 전에 "근거"를 써보라는 조언은 꽤 도움이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투자할 때 머리 속으로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은 있어도 근거를 미리 써보는 일을 해본 일이 없다. 나의 매수 근거가 합리적인 것인지, 뉴스나 기사를 읽고 막연하게 앞으로의 전망이 좋아 보이거나 FOMO에 휩쓸려 사는 것인지, 글을 쓰고 읽는 과정에서 판단이 더 확실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는 이 조언을 받아 들여 매수 전에 매수에 대한 근거와 위험 요소등을 나누어 써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