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평가 위클리 퀘스트의 2주차의 내용이 갑자기 어려웠던 반면에, 위클리 퀘스트 3주차의 내용은 다시 처음부터 찬찬히 살펴보는 내용이라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어떻게 보면 1주차 동영상의 심화 버전이었다. 맥도날드의 역사, 기업 가치, 사업 모델에 대해 조금 더 분석적으로 살펴보는 영상과 맥도날드의 내러티브 형성에 관한 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맥도날드 내러티브는 다시 맥도날드가 가지는 경쟁 이점과, 성장 전략, 그리고 위험 요소등을 정량적인 측면과 정성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것이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꼼꼼한 분석과 논리 유추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러한 논리를 도출해내기 위해 자료를 선택하고 취합하는 과정은 어떤 식으로 했는지 궁금했다. 이 영상이 22년도에 제작된것으로 고려했을 때 맥도날드에 관한 기사와 많은 자료를 읽고 정리했을 거라 짐작하지만, 2025년인 지금은 옛날의 방식 대신 AI를 통해 좀더 손쉽게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정성적 리서치를 하기 위해서 10-K 자료 외에 보통 어떤 자료들을 최소한 어느 정도까지 살펴봐야 하는지 방법이나 가이드라인을 초급자에게 제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위클리 퀘스트 3주차를 하면서 신가치 실전편 2회차를 끝내고 3회차를 시작했다. 실전편 2회차에서는 이론을, 3회차에서는 실제 코카콜라 기업을 DDM 모형으로 하나하나 숫자를 대입해 가면서 실전 분석하는 것이 꽤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다. 물론 가정값이기는 하지만 타당한 논리를 가지고 구체적인 숫자들을 산출해 내는 방식을 이해하게 되어서 내재가치 평가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