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평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책서평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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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25.01.09조회수 2회

최근 생일이었어서 선물받은 책들이 많다. 이 책도 그 책들중에 하나인데 읽어보고 느낀점들을 간략하게 공유해보고자한다.


책의 표지는 이렇게 생겼다.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데, 내가 딱히 마음이 힘들거나 하지않아서 이런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일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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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는 사실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내용들이 시간이 순서에 맞게 연결된다기보다 단편적으로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있어서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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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은 그냥 시간날때 한 챕터씩 화장실에 앉아서 읽기 좋은 느낌의 책이라고 해야하나 각잡고 읽는것도 좋지만 가끔 생각날때 한 이야기정도를 읽으면서 그날의 감상을 어디 적어놓으면 좋은 양분이 될 것 같은 그런 책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기고 나의 자양분으로 삼아보려고 한다.


짜증난다는 말을 한적이 분명히 다들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짜증난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 것 같고, 음.. 아무래도 이것의 좀 더 매운맛 버전인 ㅈ같다라는 표현을 나는 사용할때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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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까지 강한 표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까지 이 주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냐면 이런 표현을 최대한 자재해야겠다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느꼈기 때문이다.

ㅈ같다라는 표현에 대한 자아성찰은 문득 이 서평을 적으면서 떠오른 것 같다. 앞으로 줄여야겠다?!

아무튼 이 챕터에서 말하고자는 하는 것은 짜증난다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짜증난다라는 표현의 함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짜증난다는 표현은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말로 내 감정의 정확한 표현이 부재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의 정확한 표현의 부재는 나로 하여금 혹은 상대로 하여금 해결방법에 대한 인식을 어렵게 하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한다는 것이다.

명확한 표현으로 내 감정에 대해서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할 수 있는 것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은 이런 표현은 최대한 하지말자~


요새 공부를 하다보면 참 지겨울때가 많다. 공부가 당연히 지겨운 것이 맞는데도 지칠때가 있다. 내가 계속하는게 맞는것인지와 같은 깊은 생각은 들지는 않지만 당장의 성과가 없다보니 의욕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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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 챕터를 읽으면서 고흐가 말한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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