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미국 비농업 고용 수치가 발표가 되었다. 수치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여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비농업 고용 수치 변화량을 아래에서 살펴보면 정부부문에서는 크게 수치가 상승하지는 않았고, 민간부분에서 크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용이 탄탄한 것을 보았을때 미국 경기가 확실히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고용에 대한 재밌는 의견으로 오건영님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내용중에 트럼프가 1월에 취임을 하게 되면 이민자 정책을 실시하게 되면서 민간에서 고용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미리 고용했을수도 있다는 의견을 게시해서 흥미롭게 읽었다. 전문가들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것이라면 불확실성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최근에 가장 큰 불확실성이라면 트럼프의 취임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에 꽤나 공감이 되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1년, 5년 기대인플레이션이 고개를 들고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았을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작년 9월부터 슬글슬금 상승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장기채 금리도 10년물과 30년물 모두 9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기대인플레이션과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 시장의 물가는 고용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어떤 경제 지표에도 이렇게 크게 반응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




저도 미국채 10년물 상품에 투자하는 중인데, 잘 모르고 있던 정보들도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