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1]

[책]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 테리 스미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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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조회수 57회

* 책을 읽고 제가 좋았던 부분들을 발췌했습니다.


감수사

가격 대비 가치가 높고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와 회복 탄력성을 갖춘 소수의 대형 승자 기업에 집중투자하면 결국 우수한 투자 실적을 낼 수 있다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마라.


은행주에 투자하지 않고, 앞으로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요한 건 배당금이나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그 자체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당금 재투자 수익률이 투자 수익을 만든다.


고퀄리티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선 단순히 다른 사람과 반대로 하는 ‘역투자’가 아니라 “팩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역발상 투자자의 외로움”을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투자자가 아직 알아채지 못한 투자가 높은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기 쉬운 역발상 투자의 유혹을 고려할 때, 대형주에만 투자한다는 테리의 전략은 의아함을 자아낸다. 게다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종목, 시간이 지나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서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고 싶은 열망을 다스리는 건 아주 힘들다(감수자들도 그랬다). 하지만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과 미래 성장을 지속할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안전한 전략”이 될 수 있다.(10장)


테리는 많은 투자자가 “시장 사이클의 저점 근처에서 매수해 고점 근처에서 매도하는 전략”인 ‘마켓 타이밍’을 할 수 있다는 환상에 젖어 있다고 비판한다.(16장) 그는 이 책에서 “이 일을 해내는 사람이 만약 존재하더라도 극소수”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본인은 그 극소수에 속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털어 놓는다. 대신 더 먼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결과를 기다리는 편을 택했다. 펀드스미스 에쿼티 펀드의 “천국으로 가는 세 개의 계단” 중 그가 “가장 힘든 지점”이라고 표현한, “아무것도 하지 말자”라는 원칙이다.


대신 더 먼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결과를 기다리는 편을 택했다. 펀드스미스 에쿼티 펀드의 “천국으로 가는 세 개의 계단” 중 그가 “가장 힘든 지점”이라고 표현한, “아무것도 하지 말자”라는 원칙이다.


기업 심층 펀더멘털의 경제성은 배제하고 주가 움직임에만 계속 집중하는 태도는 정상적이지도 않고 쓸모도 없다. 장기적으로 보면 하나가 다른 하나를 따를 텐데, 펀더멘털이 주가에 후행하지는 않는다.(51장)


한국어판 서문

금리 상승기에 장기 자산의 가격은 단기 자산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기 마련이다. 장기 채권은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미래 이자 수입이나 이익에 적용하는 할인율, 곧 금리가 증가하므로 단기 채권보다 그 가격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한다. 주식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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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이었다. 매일 웃으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73권 독서 기록 / 1500권 목표, 요가수련 14개월차, 디지털 노마드, 세계 여행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