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_JULY

개미는뚠뚠
2025.08.01조회수 23회

개미는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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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반드시 산책은 해줘야하는 토리와 함께 7월 다이어리도 출발~

7월 둘째 주까지 자취방 근처에서 알바하며 집을 오가다가 풍경이 이뻐서 한 컷~

알바하며 친한 후배 생일도 챙겨주고~~

대학교 기숙사 동기들이랑 오랜만에 볼링도 치고 노래방에서 즐겨주고~

비오는 날 혼자 즐겨가는 카페에 갔더니 소규모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길래 음악 감상도 해주고~

20살 때부터 친했던 대학교 친구들도 만나주고~~

한창 날씨가 우중충 할 때 본가에 자주오던 황조롱이?에게 인사도 해주고..?

요즘 더워서 집에서 잠만 자는 토리로 7월 달 다이어리도 마무리 한다~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가 무엇을 하던지 의욕이 생기지 않고, 가치관을 정립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으면 찾을수록 제자리를 맴도는 기분이다...
그래서 7월은 셋째 주까지 알바와 친구들 만나는데 집중하고, 마지막 주는 본가에 올라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원래 삶이 어떠하였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을 가질수록 나는 인생에 대한 경험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므로 뭐든 경험하거나 정보를 모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때 중요한 점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는 이유가 선택지가 너무 많기 때문이므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목적의식을 명확해 하는 것이다.
8월 달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에 조급해 하지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본질을 찾는데 집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