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_ww664_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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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느림 속 미학

시간이 참 빠르네요...
어느덧 내년이면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29세 남자입니다. 짧디 짧은 인생경험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서 보여지는 나이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지 햇수로 3년차가 되었습니다만. 지금의 저를 돌아보니. 오히려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생경험이 쌓이면서 본인의 행복 포인트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해요. 나에 대해 아는게 많아질수록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거의 동갑입니다. 어떤 심리학 조사에 따르면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대상자들의 불행관련 지수가 올라갔다하죠.. 아예 신경쓰고 살 수는 없지만, 계속 경험해가면서 나한테 맞는 그나마 좀 편안한 투자방법을 찾아가야할 것 같네요. 그냥 적당히 장기적으로 꾸준히 직장 월급 받고 40대 정도에 불어나있을 자금을 멍청하지 않게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고 합니다. 공부할 수록 이것도 은근 어렵다는 것을 계속 느끼지만요 흙흙.

아푸지말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