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LNG운반선 수주로 한국 경쟁력 악화?
대부분이 중국으로 LNG를 수입하는 선주가 발주하는 물량이고, 대부분 중국 국영기업
건조능력에 차이도 있고(한국 60척, 후동중화 6~10척), 보증기간 이후 사고는 선주 책임인 부담도 있음
2024년 발주 물량(554만 CGT) 중 441만CGT를 한국 조선3가사 수주
미국 USTR 보고서(보도된 기사 내용)
중국이 조선, 해운시장 장악을 위해 불공정 수단을 동원했다고 판단, 중국 선박에 대한 각종 수수료 부과 예고
중국 선사 뿐 아니라, 중국산 선박이 포함된 글로벌 선사에도 입항 수수료 부과, 미국 선박을 통한 미국 제품 수출 비중 확대(1% -> 15%) 등 다양한 방안이 나옴
3월 24일 국제무역위원회에서 열리는 공청회 이후 최종 확정 예정
바이든 때 시작한 조사로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보고서 원본에서 알 수 있는 추가적인 내용
미국이 중국 측에 협상을 제안했으나, 중국이 이를 거부
관세, 수입제한, 보복적 무역조치 등 단계별로 절차 진행 예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으나, 2018년 301조 발동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이 예상 가능
중국산 선박, 해양장비, 컨테이너 등에 추가 관세 적용
중국산 선박, 부품, 장비의 수입금지
중국 보조금에 맞춰 상계관세(CVD) 부과
중국 국유기업의 SDN리스트 추가
한줄 요약: 글로벌 선사 입장에서 중국 선박이 싸긴 하지만, 보증기간 이후 문제와 미국의 제재 등으로 쉽게 손이 나가지 않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71815011
원저자가 조선업종에 편향되어 있긴 하지만,
국내 산업 중에 정말 몇 안 되는 기회가 찾아온 업종.
얼마 전 "하선하라"는 국내 증권사 리포트도 있었다는데, 균형을 잡기 위해 같이 볼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