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우호적인 조선업황?

갈수록 우호적인 조선업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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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2.25조회수 2회

중국의 LNG운반선 수주로 한국 경쟁력 악화?

  • 대부분이 중국으로 LNG를 수입하는 선주가 발주하는 물량이고, 대부분 중국 국영기업

  • 건조능력에 차이도 있고(한국 60척, 후동중화 6~10척), 보증기간 이후 사고는 선주 책임인 부담도 있음

  • 2024년 발주 물량(554만 CGT) 중 441만CGT를 한국 조선3가사 수주

미국 USTR 보고서(보도된 기사 내용)

  • 중국이 조선, 해운시장 장악을 위해 불공정 수단을 동원했다고 판단, 중국 선박에 대한 각종 수수료 부과 예고

  • 중국 선사 뿐 아니라, 중국산 선박이 포함된 글로벌 선사에도 입항 수수료 부과, 미국 선박을 통한 미국 제품 수출 비중 확대(1% -> 15%) 등 다양한 방안이 나옴

  • 3월 24일 국제무역위원회에서 열리는 공청회 이후 최종 확정 예정

  • 바이든 때 시작한 조사로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보고서 원본에서 알 수 있는 추가적인 내용

  • 미국이 중국 측에 협상을 제안했으나, 중국이 이를 거부

  • 관세, 수입제한, 보복적 무역조치 등 단계별로 절차 진행 예고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으나, 2018년 301조 발동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이 예상 가능

    • 중국산 선박, 해양장비, 컨테이너 등에 추가 관세 적용

    • 중국산 선박, 부품, 장비의 수입금지

    • 중국 보조금에 맞춰 상계관세(CVD) 부과

    • 중국 국유기업의 SDN리스트 추가


한줄 요약: 글로벌 선사 입장에서 중국 선박이 싸긴 하지만, 보증기간 이후 문제와 미국의 제재 등으로 쉽게 손이 나가지 않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71815011


원저자가 조선업종에 편향되어 있긴 하지만,

국내 산업 중에 정말 몇 안 되는 기회가 찾아온 업종.

얼마 전 "하선하라"는 국내 증권사 리포트도 있었다는데, 균형을 잡기 위해 같이 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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