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잘 모르지만 불교의 가르침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수년전 학교 은사님과 숭실대 부근에 미산스님이 거처하는 곳에서 두 분의 문답 말씀을 경청하고
가면서 선물로 받은 초기경전강의 책을 세번 정도 읽었고 불교를 접하게 된 그것이 계기 같다.
물론 어머니가 늘 절에 가서 가족들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지켜봐온 결과이기도 한ㅎ
늘 궁금한게 생기면 유투브에 키워드 "ㅇㅇㅇ 법륜" 이라고 검색 후 보고 듣고 마음에 평안을 얻는 과정을 통해 잘 살아가고 있다.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사람이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나타내준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내 모습을 사진들을 통해서 보면 (탱글 생글한 우리 아이들에 비해) 많이 늙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