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남기는 시황
결과적으로 + 였지만 장마감에 빠지는.. 변동성이 좀 있던 장.
오늘 ADP가 나오고 예측치를 한참 하회하는 숫자가 나왔다. 순간 선물들이 급락하였으나 반정도 다시 회복. ISM PMI 발표가 약 한 시간 뒤에 남아 있는 상황. 미국은 서비스업이 (제조업 보다) 주이기 때문에 8월에도 제조업 발표되고 빠지고 서비스업이 발표된 이후에 오르긴 했다.
이번엔 황당하게 서비스 지수가 발표되기전부터 마켓이 잘나올거라는 기대감에 일단 달리기 시작. 나스닥 선물 기준 + 0.7까지 달린다, 지표는 예측치를 상회하며 잘 나옴. 정보가 샌건가.. 참.. 내... 라는 생각이 들즈음. 마켓은 슬슬 더 달리기 시작. 하지만 약 1%정도 상승 후에 하락하기 시작. 채권이 상승하는 것으로 봐서 아무래도 내일 있을 고용 보고서를 대비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정도 빠지면서 횡보하다가 반전되어 -0.5퍼센트 까지 하락. 이후 어느정도 다지면서 파워 아워에 +로 마감 하지만 마감 이후 선물이 AVGO (브로드컴) 어닝 발표 이후 함께 빠지면서 마이너스로 전환. 결국 장 시작 선물 지수와 비슷하게 마감하였다.
결국. 내일 고용 발표에 비하면 ISM Service 발표나, ADP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기 때문에 올랐을때 차익 실현을 한것이 아닐까 추정. 내일 고용 발표 이후 그에 따라 위로든 아래로든 큰 변동이 생길 것 같다. 변동이 생긴다면, FOMC까지 어느정도 그 트렌드를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8월에도 고용 나오고 호되게 미스터 마켓한테 털렸는데.. 내일은 준비를 잘 해야겠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