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던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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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던 지나가던 참새입니다.

월가아재님이 시황분석을 하면서 화두를 던져주신다.
62편에서 '어떤 성향의 투자자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진적이 있으셨다.
나로서 대입하자면, '수익이 되면 어떤 성향이든 바뀔 수 있다.'였다.
하지만 투자기간이 짧았기에, 모든 성향에 대해서 수익을 내냐라고 되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았다.
분명 내가 수익을 잘 보는 성향이 분명히 존재했다. 그리고 어떤 성향에서는 커다란 손실을 보기도 했다.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과 손실을 경험하였지만, 현재까지의 경험으로 보건데 나는 영향이 오기 후보다는 전에 투자하는 쪽에서 더 수익을 보았고, 그 중에서도 영향이 가시화 되기 이전에 더 수익을 높이 보았던 것 같다.
1번 형태의 투자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추세, 2번 형태의 투자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직관이라고 이해했었다.
1번도 수익을 보았지만, 2번형태가 압도적인듯 했다.
아재님이 64편에서 던진 화두는 다음과 같았다.
대부분의 상품에는 바닥이 있습니다. 코스피에 대해서도, 아무리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하더라도 여기서 30% 더 하락해 COVID 시기 저점인 1500 가까이 간다면 좋은 매수 시점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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