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포그

항상 습관에 대해서 고민하곤 했습니다.
좋은 습관이라면 크게 문제될 부분이 없지만, 나쁜 습관의 경우 인지했을 때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이 버릇을 꼭 고치고 싶은데, 괜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나쁜 버릇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는게 때로는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스스로에 대해 화를 내던 시점에 보았던 책이 이 습관의 디테일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습관을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마침 저는 어디서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면 환경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인상깊게 느끼고 있던 중 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나는 의지로만 바꾸려 해서 실패한 건가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행동이 일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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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읽고 있는데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안좋은 습관을 마치 자신의 숙명인 것 처럼 과대평가하고 변화하길 거부하는 지인들에게 잔소리하기도 지쳤는데, 앞으론 이 책을 선물하려구요..ㅎ

습관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참 인상깊었어요. 지인에게 책 선물 하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선물하는 식으로 권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

의외로 제 삶에 큰 영향을 준 책이 멜 로빈스의 '5초의 법칙'이라는 책인데.. 단순하지만 하기 싫은 일 시작할 때 도움이 되더군요. 3번에 일종의 트리거 장치 설명서 같은 책이 되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5초의 법칙은 즉각적이며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일종의 ‘상위 인지 도구’다. (참고로 상위 인지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게 하는 모든 기법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다. - <5초의 법칙>, 멜로빈스 지음, 정미화 옮김 -

요즘 하기 싫은 일이 계속 머리에 남아만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제 해결책이 될 실마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