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IREN의 IRE를 매수하고 매도하고 매수했다. 매도한 이유는 최근 급락에 따른 연말 양도소득세 목적으로 매도했다가 바로 재 매수 했다.
최근 내 모든 의사결정의 전제는 AI로 인한 장세가 최소 26년까지는 이어진다라는 것이다.
처음 매수 했을 때 IRE의 가격은 20달러 부근이었다. 이때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상태 였다. 처음부터 레버리지 ETF매수를 고려한 것은 아니었지만 30% 이상 하락을 본 순간 내 뇌는 멋대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전고점이 앵커링이 되서 당시의 가격이 '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건 과거의 여러 경험상 싸다는 건 직관적으로 떠오를 생각일 뿐이고 밸류에이션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30% 하락했는데 역으로 만약 전고점까지 상승한다면 60% 수익? 오호???라고 뇌는 이미 도파민 뿜뿜 하고 있었다. 이때는 이미 뭐 수익 가진 마음 상태였닿ㅎ 이미 위에 언급한 밸류에이션을 해봐야하고 뭐 이런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워진 상태...... '싸다'는 생각은 이미 머릿속에 없고 전고점가면 수십프로 수익이잔아!!! 라는 생각이 지배적
그리고 다음날 바로 20% 이상 상승했다.
오호?????????????????
일단 전량 매도 했다.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일단은 수익을 챙기자는 마음이었다.
예전 월가아재님 영상에 절제의 우위와 야동에 대해서 다룬 내용이 있었다. 절제를 하다 하다 하다 하다 참지 못하고 야동을 보면 그 참았던 것들까지 한꺼번에 터지면서 더 큰 희열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맞나..... 본지가 오래되서 ㅎ). 이때 하루만에 레버리지 ETF로 하루만에 20% 이상의 수익을 올렸을 때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