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챙겨보는 블로그에서 추천한 책이다. 단 한번도 본적없지만 듣기는 엄청 많이 들어본 사마천의 사기 가장 마지막 챕터(?)의 내용을 해석하고 저자의 의견을 덧붙인 책이다. 부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내용이다.
책의 초반부를 보면 저자는 총 3권까지 출판할 예정이신듯 하다. 위 1권은 2010년에 나왔고, 2권은 무려 2021년에 나왔으며 3권은 아직 없다. 2권의 표지를 보니 저자의 소속도 변해있다. 3권은 언제나올지 궁금하다 ㅎㅎ
내 맘대로 한 줄 정리: 사람 사는거 다 똑같나보다.
1 장. 나는 누구인가?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
부자와 가난함은 누가 준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누가 빼앗아 간다고 해서 부자가 가난해 지지 않는다.
...
사마천은 세상의 이치를 알면 여우롭게 사는 부자가 되며, 세상의 이치를 모르면 항상 쪼달리는 가난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저 ... 사이에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들으면 이해가 안 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마침 몇페이지를 더 넘어가면
부자가 되고 싶으며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부터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돈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간다는, 등 과 같은 어디선가 봤던 말들이 생각 났다. 그리고 마침 아재님의 마르코 파피치에 대한 영상을 봤고, 그 영상 마지막에 그래서 '결론은 공부하라'는 것이었다는 그 말도 오버랩되었다. 결국 공부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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