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도(正道)가 결국에는 살아남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 본질을 추구하고, 실력을 쌓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때마다 각자의 가치관이 방향을 정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같은 진리를 배웠다.
‘투자를 잘하려면 시장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다.’
이는 단지 투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생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지피(知彼)보다 지기(知己)가 우선이다.
예컨대 리스크 회피 성향의 사람은 안정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