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초 증시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면서 주력 시나리오로 트럼프의 의도적 경기 둔화 유도 + 도지 + 바이든 발 스테로이드 뽐뿌 공백 을 꼽았었는데요.
1월까진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으나 2월부터 본격 조정장에 들어간 후 어느덧 2달, SPX 10% / NQ 15%의 조정이 나왔습니다.
의도적 경기 둔화
1) 채권 만기 도래 > 최대한 저금리로 리파이낸싱 (부채 이자 부담)
2) 집권 초반 힘 있을 때 밀어 부치기 + 바이든 탓 쌉가능
3) 2026년 11월 중간 선거 타임라인 맞춘 빌드업
4) 무너져가는 미국의 경제, 부양책/스테로이드에만 의존하는 미국 펀더멘탈의 근본적 변화 > 이를 위한 경제 위기 경각심 유도 > 미국인의 잠재 의식 고양
- 2차 세계 대전, 대공황 등 무에서 유를 만들고 탐험가 정신이 강하며 위기에 뭉치는 경향이 있는 미국인의 DNA
- 이를 통한 미국 펀더멘탈 체질 개선 유도
5)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정책, 인사, 공화당 특성, 도지. 정부 주도 부양 -> 민간 주도 경제로 체질 개선


Narrative Economics 님 텔레
를 꼽았었는데 이런 시나리오 대로 잘 흘러가는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제가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는 일종의 음모론? 암투? 로 다음이 있습니다.
2. 월가 + 기술엘리트관료 VS 실리콘 밸리 패권 싸움
1)세계화, 금융화를 지지하는 월가 + 명문대학 졸업장을 바탕으로 메인 스트림의 헤게모니를 쥔 레이건 이후 시대
의 미국의 주역에 의한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음. 극에 달한 삽질이 바로 DEI, LGBT.
2) 일반 시민은 멍청하니 주는 떡이나 대충 받아먹고 우리가 이끄는 흐름에 지배당하시오~ 라는게 그들의 기저에
깔린 사고 바탕.
3) 그에 극에 달한 삽질이 바로 DEI, LGBT. 이로인해 정치에서 대패했음. 그럼에도 순순히 패권을 놓을 수는 없겠
죠? 테슬라 방화 조장, 트럼프/일론 머스크 흔들기 등 공작 유도.
4) 영웅은 난세에서 나온다. 차세대 미국의 영웅은 차세대 기술력으로 똘똘 뭉친 실리콘밸리 집단. 첨단 기술 개발
의 매커니즘, 혁신의 알고리즘을 미국 행정부, 제조업 등 미국 펀더멘탈 전반에 이식하기 위한 작업 중.
5) 그러기 위해 필연적으로 트럼프와 손 잡았고 트럼프는 그들의 입맛에 딱 맞는 인물. 왜냐? 기존 정치인과 경력
이 완전 다르기 따문이 월가와 엘리트 집단과의 교집합, 접점이 별로 없고 이해 관계도 엮이지 않았음.
6) 또한 트럼프도 MAGA를 기반으로 세계화의 미국보단 미국 우선주의, 미국 고립주의가 우선인 점도 잘 어울림.
7) 지난 100년처럼 차기 100년도 미국의 세기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을 해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체질 개선, 기존 방식 탈피는 당연하겠지만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일궈나가야하는 힘든 과정이고 이 과정을 헤쳐나가기 위해 패권에 안일해서 숨겨져있는 그러나 내재된 미국인의 개척자 DNA를 일깨울 필요가 있음.
이런 과정에 있어서 투자아이디어에도 많이 녹여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강추.. 존잼임..
https://youtu.be/NGYQ6RYVSOY?si=-1ogNqczgkZov37n
다만 시나리오 자체는 크게 틀렸다고 보진 않는데 2월에 삿포로가서 신나게 놀고.. 3월에 회사 업무 떡상해서 매크로에 대한 날카로움이 한창 폼 좋을 때보다 내려온 시점에서 후두려 맞으니 계좌 MDD도 예전의 기민한 시절보다는 조금 더 맞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예상했던 범주라 큰 걱정은 안합니다 ㅋㅋ
종목군에서 움직임을 보면.. 예상보다 더 쎈 되돌림 과정과 온 갖 자금이 레버리지화 되어 미국에 침투한 과정이 돌려내는 흐름에서 생각보다 많이 빠지고 그런 상황을 보고 있는 와중에 토스 증권 매매 같은 거 보면 아직 테슬라2배 3배 등등 많아서 단기 반등은 몰라도 중기 반등은 아직 한참 더 뚜드려맞고 곡소리마져 안나오는 시점가야 찐반 나오겠구나 합니다.
올해는 단기 반등 때 현금화, 하락시 추매. 기업의 펀더보단 지수 기반 매수/매도 시점 적용 등 적응 방식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트레이딩을 많이 해야할 것이고 바텀업보단 탑다운투자가 더더욱 유용한 시기가 되리라 판단합니다.
3. 4월에는 왜 반등을 보는 이유
1) CTA 포지션 비움. 연기금도 엄청 줄임. 이미 팔 사람은 제법 팔고 나감. 문제는 다시 들어오지는 않는다는점. 지금
매수 주체는 개투. 약하다..



숏은 좀 줄긴함..

2) 미국 외 국가들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비교 시작. 미국, 중국 기업 멀티플 차이보면 의외로 많이 줄어듦.
- 미국 빅테크가 20~30 PE vs 중국 빅테크 10~20 PE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