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주요 지수들의 상반된 흐름
S&P 500과 나스닥: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 지속, 전고점 부근 도달.
러셀 2000 (소형주 지수): 상승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
이는 관세·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제조업·산업재 중심의 소형주들은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기 민감도는 높아 상대적으로 취약.
S&P나 나스닥이 하락 조정을 받을 경우 러셀은 더 큰 폭의 하락이 예상됨.
🔹 2. 러셀 숏 포지션에 대한 관점
숏 포지션은 어렵고 위험하지만, 현재 러셀의 약한 구조와 시장 불균형을 고려해 숏 포지션 보유 중.
단점: 뚜렷한 하락 트리거 없이 시장은 오르는 것이 ‘기본값’이기에 숏 타이밍 잡기 어려움.
🔹 3. 국채 금리와 SLR 규제 완화 이슈
트럼프 진영이 국채 금리 완화를 위해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낼 가능성.
하지만 실제로 은행들이 국채를 사줄지는 미지수.
국채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이는 월가와 유대계 자본의 트럼프 정책 불신임 시그널로 해석 가능.
트럼프는 시장 반응에 민감한 인물로, 주가 하락 시 친시장적 제스처로 정책 방향을 바꿀 가능성 있음.
이 경우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
🔹 4. 월가와 트럼프의 긴장 관계
트럼프는 최근 "나는 Main Street을 위한 대통령"이라며 월가를 자극.
월가와 유대계 금융자본은 이에 불쾌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
대표적 징후: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JPM, Citi 등 CEO들의 관세 정책 비판
🔹 5. 궁극적인 리스크: 인플레이션
향후 가장 우려되는 리스크는 은행 규제 완화 → 유동성 증가 → 인플레이션 재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