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하고싶긴 한데 밖이 너무 춥고, 발 문제가 있어서 쉽게 해도 될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달리기와 비슷한 효과를 가진 반신욕을 하면서 명상을 하였다.
명상을 하며 무슨 생각을 했냐고 하면 현대 인류의 삶과 신체 구조의 괴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것을 사회적으로 잡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대부분의 질병은 아마 현대인류가 과거와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지금 40~50대인 분들은 그나마 어린 시절에 근대인류와 가까운 삶을 살았고 현대에 와서 해결법이 발견되었거나 의료의 보급문제로 건강을 잃은 분들 이외의 이 나이대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지금의 20~30대와 비교해 매우 건강해 보인다.
문제의 원인으로는 식습관에서 먼저 단당류, 가공식품과 기름, 단식의부재를 생각할 수 있다.
단당류
농업이 주였던 시대는 쌀밥이 보급되며 탄수화물 섭취가 늘기는 했으나 일을 하며 대부분 소모되어 괜찮았지만 그 이후 설탕까지 흔해지며 대부분의 음식이 달게 바뀌었다.
단당류 섭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몸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당뇨 등 많은 생활습관병과 합병증을 불러일으킨다.
단식의 부재
위의 흐름과 비슷하게 먹을것이 풍족해지며 굶는 시간이 사라졌다. 원래의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이라 항상 식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