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ere the money is(돈은 빅테크로 흐른다)를 재밌게 읽으며
저자가 경영자의 자질과 현금흐름에 관해 추천한 책 'outsiders(현금의 재발견)'과
무형자산에 관한 책 'capitalism without capital(자본없는 자본주의)를 재빨리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outsiders(현금의 재발견)
책 제목에 관한 이야기를 또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물론 outsiders라는 책 제목으로는 한국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을수도 없고, 무슨 내용인지에 대한 감도 없음은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현금의 재발견'이라는 한국어판 제목의 적절함에는 도저히 수긍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보류보다는 생존하지 못하셨음에 더 가깝습니다)
책은 8명의 훌륭한 경영자의 개인 서사와 기업경영 히스토리,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점에 교훈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8명 모두 다른 캐릭터, 다른 비즈니스를 영위했다지만 결국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에 그 범주에 속해있던 outsiders 같은 역발상 ceo들의 특성을 저자는 친절하게 서문에 정리해 줍니다. (아직 내용을 읽기 전이어서 대충 넘어갔었는데 다 읽고 돌아보니 일타강사 요약은 이미 서문에 다 있더군요. ^^)
• 자본배분은 CEO의 가장 중요한 업무다.
•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당가치를 높이는 것이지, 기업 전체 성장이나 규모가 아니다.
• 장기적인 기업가치는 연차보고서상 이익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결정한다.
• 분권화된 조직은 기업가다운 에너지를 일으키고 비용과 반목을 낮춘다.
• 독자적인 사고는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요소다. 월스트리트나 언론 등 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