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 채권 투자 중 (2024/7/2)

미국 장기 채권 투자 중 (20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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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2024.07.02조회수 3회

현재 미국 장기채 ETF에 투자 중이다.

아래 월가아재님의 칼럼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6.26] 월가아재 시즌3 - 시황칼럼 5편: 케인즈의 미인대회


위 칼럼에서 3가지 베이스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1. 생각보다 옐런이 TGA Account를 소진하지 않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경우

  2. 침체로 인해 연준이 양적 긴축을 하반기에 중단하고, 대선이 지날 즈음 금리 인하를 하면서 유동성을 풀어내기 시작할 경우

  3. 여전히 높은 금리지만 노랜딩 시나리오 하에 기업 실적도 나쁘지 않은 경우


1번의 경우 더 이상 돈을 풀지 않으므로 장기채 금리가 오를 만한 가능성이 적어진다. 하지만 1번 시나리오가 될 확률이 적어보인다.

2번의 경우 유동성을 풀기 위해서는 미국채를 발행해야 한다. 그러면 장기채 공급이 많아지므로 장기채 금리가 오를 것이다.

3번의 경우 현 상황 유지이므로 장기채 금리에 변동이 없다. 하지만 ETF에서 높은 이자 수익률의 월배당을 주고 있으므로 나쁘지 않다.


바이든 '토론 완패'…미국 유권자 절반 “다른 후보 세워야”

몇일전 트럼프 vs 바이든 대선 토론을 진행하였다.

결과는 예상 밖으로 바이든의 참패였다.

그동안 트럼프의 공약은 다른 나라에 관세를 매기고, 감세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관세를 매기면 인플레이션이 촉진될 것이고, 감세 정책을 펼치면 세금이 부족하므로 채권을 더욱 많이 발행할 것이다.

그래서 최근 장기채가 좋지 않다.


내용을 정리해보면 현재 장기채에 투자하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주식도 현재 너무 많이 올라와 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현재 물가가 많이 잡혔고,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원래는 침체가 오면 금리가 내리므로 채권 가격이 오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미국 경제를 계속 살리고 있다.


결론은 잘 모르겠다.

예금을 가입하는 것보다는 장기채에서 이자 수익률이 조금 더 크다.

또 드는 생각으로는 장기채가 내려가봤자 얼마나 더 내려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방이 어느 정도 막혀있으므로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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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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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 느리게 성장해 나가자~ 별빛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