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에 비중이 낮게 국내 주식에 투자 중이었습니다.
1월 7일 국내 주식들을 모두 익절하고, 현재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월가아재 시황칼럼에서 코스피 풋옵션을 진입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arket-column/67808a9e574c932741c49abe
그렇다면 나도 관심있게 보아야지!!!
코스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3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종목의 오름세가 꺽이는 것을 확인해야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현황
삼성전자의 경우 호재가 보이지 않아 주가가 오를 것 같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외국이이 계속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변동성이 적지 않아, 주가의 방향이 알기 어려운 것...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투자 공부를 막 시작한 상태라서 투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해주신 글을 읽고 든 생각을 남깁니다.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월가아재님의 풋옵션 매매는 마침 값싸진 옵션으로 전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의 헷지를 위해 변동성을 매매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방향성이 어떤 방향으로 튀더라도 하방이 막혀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인버스 매매는 약간은 다른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코스피, 코스닥의 변동성이 커지면 결과적으로 지수의 하락을 맞추더라도 인버스 ETF의 특성상 다소 심심한 이익 혹은 심한 경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최근의 코스피, 코스닥 내러티브도 그렇고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얼마나 되는가를 고려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는 것 하나 없는 제 생각을 풀어놓은 댓글에서 혹시라도 이견이 있으시다면 그 이견이 맞을 겁니다. 그저 우려를 느낀 의견을 작성한 댓글에서 혹여라도 가르치려고 하는 뉘앙스를 느끼셨다면 의도없이 제 말투가 원래 딱딱해서 그런 것이니 넓은 아량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

안녕하세요. 저도 초보라서 정확하지 않겠지만 일단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 옵션은 저도 하방이 막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인버스를 매수할 때 1~2주 정도 짧은 관점으로 매수를 하고, 만약 약 5% 손실이 발생하면 제가 예측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손절합니다. 옵션을 잘 몰라서 정확히 비교가 어렵지만, 이렇게 매매하려고 합니다. - 인버스 특성상 심심한 이익과 심한 손실 손실의 경우 위와 같이 대응하여 어느 정도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 수익률도 2~4%로 낮습니다. 현재 놀고 있는 자본들이 있어서, 커피 값이나 벌고자 합니다. - 헷지 포지션 위 글에서 언급했는데 현재 장기채 비중이 큽니다. 현재 주가와 장기채 가격의 방향성이 같이 가므로, 저의 포지션의 경우 변동성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정리해보면 이전에는 트럼프 취임이 다가오네? 인버스 매수해볼까? 단순하게 접근을 했습니다. Valley에서 활동을 하면서 조금 더 깊이 접근을 해보고자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을 올리자마자 SK하이닉스가 급등하는 것을 보고, 원래 계획보다 투자 금액을 낮추려고 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답변을 충분히 드렸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