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는 아래위로 등락이 계속되고 있고, 트럼프가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오지만, 제 기준에서 시황은 고요한 편입니다. 정말로 펀더멘털에 중요한 이벤트와 소식들은 결국 트럼프 취임, 그리고 1월 FOMC 부터 나오기 시작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시황칼럼에서 시시콜콜 다루려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몇 가지 뷰/포지션 조정은 있었는데요. 코스피 매수 포지션은 이미 지난 시황칼럼 82편에서 335 부근 익절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제는 나스닥 숏도 익절을 했습니다. 러셀도 절반 정도 익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액 코스피 풋옵션을 진입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리딩방식으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왜 그렇게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근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비판도 해 보면서, 본인의 실력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뷰를 리딩방식으로 따라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그 타인의 성과 미만의 성과를 얻습니다. (타인 > 본인)
타인의 뷰의 근거를 따져서 비판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타인이 바보라 할지라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타인 ≤ 본인)
꼭 후자가 되셔야만 Valley 생태계의 가치가 빛이 납니다.
그런 맥락에서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코스피 매수 > 익절
나스닥 숏 > 익절
러셀 숏 > 절반 익절
코스피 풋옵션 > 진입
엔화 롱 > 유지
1번은 이미 시황칼럼 82편에서 설명을 드렸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번, 3번의 경우 시황칼럼 52편, <불확실성의 주기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