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메이저 스포츠, 그리고 판타지 스포츠




지난 글에 이어집니다.
아재님께서 지난주 퓨전데이에 잠깐 언급하셨었죠? ValC Final 할때 판타지스포츠처럼 하시겠다고.
스포츠베팅, 그리고 다른하나인 판타지스포츠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판타지 스포츠는 실제 스포츠 선수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가지고 가상의 팀을 꾸린 뒤에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게임과 실제, 베팅과 도박의 경계에 있다고 하죠.
플레이 해보신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야구9단과 살짝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야구9단도 잠깐 했었고, 지금도 이스포츠를 좋아하다보니 관련 판타지도 가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시뮬레이션 관련, 꾸준히 리서치를 해야 하는 게임들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근데 미국에 있었을때, 주변 룸메이트, 알게 된 친구들, 전부 다 판타지 스포츠, 특히 판타지 풋볼 및 관련 베팅에 미쳐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풋볼의 나라입니다만, 풋볼 경기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계속 스포츠 통계사이트, 판타지 앱을 들락날락거리고, 경기가 끝나도 계속 얘기합니다.
판타지 풋볼에 참가하면, 그 많은 유저들이 특정 날짜 및 시간에 서로 돌아가며 드래프트 방식으로 팀을 꾸리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드래프트에 참여하는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TV에선 Fanduel, DraftKings광고가 나옵니다.
미국에서는 Daily Fantasy Sport, 줄여서 DFS라고 부릅니다.
거의 모든 주에서 판타지 스포츠를 허용하고 있고, DFS가 불법이거나 사이트에서 고객을 허용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주는 5개,
하와이, 아이다호, 몬태나, 네바다, 워싱턴입니다.


약간 돈 걸고 FM 대결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