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까?

꿈꾸자요
2025.02.18조회수 10회

꿈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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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ADHD 호소인
Baby Reindeer
실전에 약한사람
우유부단한데 고집 센 사람


글을 올리려고 할 때마다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오픈하지 마세요"
첫 직장에서 첫 회식 후,
전철역 반대 방향 계단으로 내려가며 동갑내기 선임이 해 주었던 말입니다.
그 선배는 어떤 일을 겪었던 것일까요.
생각과 경험을 온라인 상으로 오픈하고 누군가에게 공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면전이 아니니 욕이나 비난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이 곳에서 악플은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그 첫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겁나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2주차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번째, 5번째 퀘스트는 월가아재님의 글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글 내용도 의미있었지만 댓글들을 읽는 것도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6번째 퀘스트로 이렇게 살짝 등을 밀어주셔서 부끄럽지만 한 번 더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설마 또 포스트 작성하기 퀘스트가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퀘스트 핑계로 글을 더 쓰게 되지 않을까요.

프레임이 머닝러닝 되어간다! 공감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