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딸에게 두발 자전거를 가르쳐 주는 날,
엄마 아빠가 계속 하는 말이
"멀리 봐야 해~, 바퀴만 보지 말고"
이 말이다.
나두 처음 도로주행을 나가던 날,
한없이 떨리던 핸들이,
시선을 멀리 했을 때 그제서야 안정되었다.
회사에서 출근하면, 업무에 치이다 보면
내가 없어지는 걸 느낀다.
아래만 보고 삶을 사는 것 같다.
투자도, 삶도
멀리 봐야 안정적이다.
"멀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