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매수해서 얻어 걸린 종목 중에 팔란티어가 있습니다.
얻어 걸렸다고 하더라도
당시 고려했던 매수, 매도 판단 당시 했던 생각등을 남겨서 다음에 더 잘해보고자 합니다.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러-우 전쟁이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24년 초에 밀리터리에 관심있는 분이 추천해주신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한 권을 휘리릭 읽고 다음 책으로 가는 스타일이 아니고 여러 권을 읽는 함께 읽다보니 틈틈히 읽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되서야 다 읽었습니다. 미국 국방 산업에 대해 많은 내용이 있지는 않았지만, 미국방부 고위 관료들의 인터뷰들을 실어놓은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국방에도 AI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팔란티어라는 종목에 대해 언듯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고,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틈틈히 매수할 타이밍을 봤습니다.

24년 매매 기록을 복기하려 하니 팔란티어 첫 매수 시기와 제 나름 차트분석을 해놓은 기록이 있었습니다. 몇 달전의 나님 칭찬. 6월 13일 첫 매수였습니다. 차트분석 책을 몇 번 읽었지만, 제가 제대로 하는건지는 잘 모릅니다. 관심종목에 있는 종목의 차트를 보다가 '헛 이거 그거 아냐?!' 하면서 찾아보며 진입 시기, 빠질 시기를 가늠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