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대 투자 학회에서 발간하는 SIMC 리포트를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요
12월 5일 Advantest Corp 라는 일본 회사의 리포트가 올라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HBM, CoWos 테스터에서 압도적인 기술적 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사의 재무를 보면 레버리지도 과도하지 않고 장비사들의 평균적인 값보다 높은 매출채권 회전율을 보면 해당 회사의 기술적 해자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동사는 최근 4분기 어닝에서 TSMC향 CoWos 테스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일본 증시에서 AI 반도체 대장주의 위치를 공고히 했는데요.

따라서 현재의 PE Ratio 또한 65.59로 상당히 높은 벨류에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되는 HBM 공급 병목과 TSMC의 CoWos 공급 병복하에 IDM과 TSMC의 CapEx 증가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바
1y fwPer은 30~40정도로 예상되고 이는 AI 산업의 플레이어들의 벨류에이션을 고려하면 과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포트에선 적정 주가를 14,000 JPY(엔)으로 제시해 지금의 벨류에이션이 무리가 아니고 현재 가격 대비 40% 이상의 업사이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