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많이 하락했는데 지금 사야 할까? 달러패권의 대안이니까?

테아바
2026.06.13조회수 135회

테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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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죽지 않는다 — '디지털 부활'이 답하는 크립토의 진짜 가치 · 트리핀 딜레마에서 KYC까지
골격은 트리핀 딜레마. 기축통화국은 세계에 유동성을 공급(경상적자)하는 동시에 통화 신뢰를 지켜야 하는 구조적 모순을 안는다. 적자 누적이 신뢰를 갉아먹는 지점에서 균열이 시작된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환류의 '새 채널'이지, '새 화폐'가 아니다. 발행액 전액을 현금·단기국채로 선납(先納) 적립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은행 신용처럼 화폐량(M)을 창출하지 못한다. 예금·MMF가 옮겨 담기는 비히클일 뿐이다.
그러나 유통속도(V)는 끌어올릴 수 있다. 즉시·24시간·프로그래머블 결제가 거래 마찰을 줄여 명목 경제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거시 규모의 실증 효과는 아직 제한적이다.
최대 리스크는 신흥국 통화주권. 터키 같은 고인플레 국가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스텔스 달러화'를 가속해 통화정책 전달력·은행 예금기반·자본통제를 동시에 침식한다. 가계에는 인플레 헤지라는 미시적 편익이 있으나, 정책당국에는 거시적 비용이 누적된다.
규제 사각지대가 무결성 리스크를 키운다. 담보부 대출의 규제 차익, DeFi 지갑 간 거래의 중앙은행 통제 이탈, 국경 간 KYC/AML 사각지대가 구조적으로 잔존한다. 규제가 도구의 속도를 따라잡는지가 향방을 가른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더리움은? — '싸졌으니 산다'가 아니라 '부가가치가 있는가'. 규제·KYC가 크립토 고유의 익명성·규제 밖 엣지를 지우는 구조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유용해도 코인 자체가 사업·현금흐름으로 부가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면 과거식 펌핑은 기대하기 어렵다. 명확한 부가가치와 추세의 상승 전환이 확인될 때 매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teyvat.io/html/insight/09086d6b-d1f0-45e6-8fd6-5738adb368b2

대표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온라인으로 독서 모임 참여했던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Valley에서도 뵙습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테아바'로 되어 있으십니다!

반갑습니다. 테이바로 수정해야 겠네요. 모바일에서 하다보니 오타가 잘 안보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