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 28일 방미"…미-우크라 광물협정 서명할 듯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9889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런 현안들에 관심이 가서 자료를 조사 및 분석해두려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우크라이나 간의 광물 협정 내용이 최근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협정의 핵심 내용
자원 수익 공유: 우크라이나는 광물, 가스, 원유 등 천연자원과 항만 및 기반 시설에서 창출하는 수입의 절반을 미국에 제공합니다16.
공동 기금 설립: 우크라이나의 자원 수입은 미국이 100% 지분을 갖는 기금에 투입됩니다6.
목표 금액: 당초 미국은 기금액이 5000억 달러(약 720조원)에 달할 때까지 우크라이나가 계속 돈을 넣도록 요구했으나, 최근 협상에서 이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312.
재투자 조항: 협정은 미국이 수입의 일부를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경제 발전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14.
안보 보장 관련
간접적 언급: 미국이 "안정적이고 번영하는 주권국 우크라이나에 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지원한다"는 일반적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3.
기타 사항
서명 예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25년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하여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312.
경제적 안전보장: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정이 군사적 지원을 직접적으로 보장하지는 않지만, 경제적 안전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10.
이 협정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관계를 더욱 경제적인 측면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러시아와 종전을 시키면서,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쏟았던 자금을 회수하는것 같습니다. 원자재로..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이 생겼습니다.
-> 딥리서치를 돌려봅시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광물 자원 현황
우크라이나는 세계 유수의 광물 자원 부국으로, 러시아의 침공 이전 기준 8,700여 곳의 확인된 매장지를 포함해 약 20,000여 광물 매장지를 등록한 바 있습니다
. 이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120종 광물 중 117종이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될 정도로 다양합니다
. 특히 철광석, 우라늄, 리튬, 망간, 희토류 원소 등의 매장량이 주목되며, 그 밖에도 석탄, 티타늄, 흑연 등 경제적으로 중요한 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각 광물별로 현재 확인된 매장량, 주요 매장 지역, 수출 현황, 경제적 중요성과 용도, 최근 개발 동향 및 채굴 프로젝트를 정리합니다.
철광석 (Iron Ore)
매장량: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 수준의 철광석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채굴 가능한 확인 매장량은 약 65억 톤에 달해 세계 5위 수준으로 평가되며
, 저품위 광석까지 포함한 총 자원량은 약 300억 톤으로 추정됩니다
. 순철(金屬鉄) 함량 기준 약 90억 톤 규모로, 러시아와 호주에 이어 세계 3위의 철 함유량을 지닌 것으로 분석됩니다
.
주요 매장 지역: 우크라이나 철광석은 주로 중부 크리비 리흐(Kryvyi Rih) 광구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폴타바 주(크레멘축 인근) 및 크림 반도 케르치 지역에도 매장이 알려져 있습니다
. 크리비 리흐 광산지대는 노천채굴과 지하채굴이 모두 이뤄지는 대형 광산들로 구성되어 연간 1억 톤에 가까운 채광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은 이러한 중부 및 남동부(드니프로, 도네츠크 등) 지역의 철광석에 기반해 발전해 왔습니다
수출 규모 및 수출국: 우크라이나는 철광석의 국내 소비량을 초과하여 생산하며, 잉여분을 해외로 수출해왔습니다
. 2020년 기준 약 4,629만 톤의 철광석을 수출하여 42.4억 달러의 수출 수익을 올렸으며
, 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전체 수출의 약 60%), 폴란드(9%), 체코(7%) 등입니다
. 특히 중국은 우크라이나 철광석 최대 수입국으로서 비중이 높고, 그 외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제철 산업에도 원료를 공급해왔습니다
. 러시아의 2022년 침공으로 해상 물류가 차단되며 한때 수출이 급감했으나, 2023년 하반기 일부 항로가 재개되면서 2024년 철광석 수출량은 전년 대비 89.9% 증가한 3,370만 톤까지 회복되었습니다
경제적 중요성과 활용: 철광석은 우크라이나 중공업의 근간으로, 제철·철강 산업을 통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한때 우크라이나 철강 부문은 GDP의 5~6%, 전체 수출의 34%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경제에 중요했으며
2007년에는 조강 4,280만 톤 생산으로 정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생산된 철은 국내 건설, 기계, 군수산업 등에 사용될 뿐 아니라 해외로도 공급되어 유럽의 철강 수요를 뒷받침해왔습니다. 값싼 철광석과 풍부한 인프라는 우크라이나를 세계 10위권의 철광석 생산국으로 만들어왔으며
, 특히 우수한 품위의 광석은 고품질 그린 철강 생산에도 적합해 향후 친환경 철강산업에서 전략적 가치를 지닙니다
.
최근 동향 및 개발: 2010년대 후반 글로벌 철광석 가격 상승에 힘입어 우크라이나의 철광석 생산과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 2022년 이후 전쟁으로 인프라가 파괴되고 물류가 제한되며 생산량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주요 생산업체(Metinvest, ArcelorMittal Kryvyi Rih 등)들은 내수 및 대체 수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2023년 8월 흑해 곡물회랑이 부분적으로 재가동되어 철광석 선적도 재개되었고, 이에 따라 2024년에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 향후 전쟁이 종결되고 인프라가 복구된다면, 우크라이나는 풍부한 매장량을 바탕으로 철광석 생산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유럽 및 아시아 시장 공급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라늄 (Uranium)
매장량: 우크라이나는 유럽 최대의 우라늄 매장국으로, 확인된 우라늄 매장량은 약 114,100톤(U 기준)으로 추정됩니다
. 이는 전 세계 우라늄 매장량의 약 2%에 해당하며, 규모로는 세계 11위 수준입니다
. 일부 추정에서는 우크라이나 우라늄 매장량을 18만~19만 톤까지 평가하기도 하지만
, 정확한 수치는 평가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주요 우라늄 광산들의 매장량이 상당 부분 고갈되어 약 50~60%가량 채굴된 상태이며
, 새로운 매장지 개발을 통해 매장량 통계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장 지역: 우라늄 광석은 중부 키로보흐라드 주(Kirovohrad Oblast)에 매우 집중되어 있습니다. 국가 지질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등록된 17개의 우라늄 광체 중 14곳이 키로보흐라드 지역에 있으며, 그 외 2곳은 미콜라이우 주, 1곳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에 위치합니다
. 대표적인 우라늄 광산으로 키로보흐라드 인근의 스몰린스케(Smolinske), 인굴스키(Ingulskyi) 광산이 있으며, 키로보흐라드 서쪽의 노보콘스탄티노우스크(Novokonstantinovskoye) 광체는 유럽 최대급 우라늄 매장지로 꼽힙니다
. 채굴된 광석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 조티 보디(Zhovti Vody)의 스키드(SkhidGZK) 제련공장에서 정련되며
, 이 공정까지 포함한 VostGOK 국영기업이 우라늄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출 규모 및 수출국: 현재 우크라이나는 우라늄을 수출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국내 원자력 발전용 우라늄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연간 500800톤가량의 U₃O₈ 정광(우라늄 옥사이드)을 생산하지만, 이는 자국 원전 연료 수요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약 3035%)으로
, 나머지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서 수입해 충당해 왔습니다
. 2020년 기준 우크라이나의 우라늄 생산량은 약 830톤(U 기준)으로 감소 추세였으며
, 이후 전쟁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해 자급률은 더욱 낮아졌습니다. 우라늄 생산량이 국내 수요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해외로의 수출 물량이나 고정된 수출 상대국은 없습니다.
경제적 중요성과 활용: 우라늄은 원자력 발전과 핵연료의 필수 원료로서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의 핵심 자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원전 15기를 운영하며 전력의 약 54%를 원전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 충분한 우라늄 확보는 전력 공급 안정과 직결됩니다. 또한 우라늄은 군사적 측면에서도 전략적 자원이며(원자력 잠수함 연료, 핵무기 원료 등), 우크라이나의 우라늄 매장량은 향후 유럽 및 세계 원자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