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9월2일 THE PHILOSOPHER'S SCHOOL IS A HOSPITAL




"Men, the philosopher's lecture-hall is a hospital-you shouldn't walk out of it feeling pleasure, but pain, for you aren't well when you enter it."-EPICTETUS, DISCOURSES, 3.23.30
("여러분, 철학자의 강의실은 병원입니다. 여러분이 그곳을 나설 때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곳에 들어올 때 이미 건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에픽테토스, 《담화집》, 3.23.30)
Have you ever been to physical therapy or rehab? No matter what the name implies or how many people you see lying about, getting massages, it's not a fun place to be. It turns out that healing hurts. The trained experts know exactly where to exert pressure and what to subject to stress so that they can strengthen where the patient is weak and help stimulate the areas that have atrophied.
Stoic philosophy is a lot like that. Some observations or exercises will touch one of your pressure points. It's nothing personal. It's supposed to hurt. That's how you'll ...

꾸준히 매일매일 써나가는 모습 리스펙입니다!!

오늘도 꿋꿋이 고통을 선택하신 것을 참 잘했다고 여기실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이건 진짜 엄청난 거임.. 어느새 9월....

알렉스냥맘님의 고통을... 저는 날마다 이렇게 편하게 힐링하고 있어?서 죄송해요~

아니죠 ~ 읽어주시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알렉스냥맘님 글을 쓰는 건 정말 습관적이다. 습관적이어서 정말 별다른 노력없이 힘들지 않게 참 잘 쓰신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하던 것과는 다르게, 심지어... "대부분의 날들은 쓰기 싫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너무 쓰기 싫습니다. 제 속마음의 목소리는 ' 해방의 날은 2025년 1월 1일 ' 입니다. " 엥~~~ 의외의 일격을 맞은 기분입니다. 해방의 날에 대해서 언젠가 쓰셨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 검색기능으로 찾아봤더니 '해방의 날'로는 달빛에도 밸리자게에도 안 나오네요...) 이 해방의 날이 뭘까요? ^^

해방의 날 ㅋㅋㅋ 2024년이 끝나는 날.. 그래서 매일 글을 안 써도 용납이 되는 날.. 그래서 2025년 1월 1일입니다. Pioneer 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그런 이미지로 생각하셨나 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습관적 아닙니다. 벨리에서 이 챌린지를 하기 전에는 단 한번도 어딘가에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일기도 꾸준하게 쓴 사람도 아닙니다. 제 민낯은 " 아.. 나 ㅅㄲ , 왜 이런 1년동안해야 되는 걸 한다고 해서 쉬는 날도 없이 매일 마감에 시달리게 ㅜㅜ 나를 만들었나.. 빨리 올해가 끝났으면 좋겠다... 이 마감에 안 시달리게." 이런 마음이 드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ValC 할거라고 했으니깐 해야 하는데 너무 너무 하기 싫어서 그것도 정말 밍기적거리면서 쓸데없이 썸네일 만드는 걸로 하루 보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처럼 센스 있게 만들지도 못하면서요 ㅎㅎㅎㅎ 여튼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참가하긴 했는데, 다 게을러지고 하기 싫은 마음 붙들어매고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정말 뭐든 그냥 꾸역꾸역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