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9월25일 THE VULNERABILITY OF DEPENDENCE




"Show me someone who isn't a slave! One is a slave to lust, another to greed, another to power, and all are slaves to fear. I could name a former Consul who is a slave to a little old woman, a millionaire who is the slave of the cleaning woman.... No servitude is more abject than the self-imposed."-SENECA, MORAL LETTERS, 47.17
(“누구든 노예가 아닌 사람을 보여주시오! 어떤 이는 욕망의 노예, 또 다른 이는 탐욕의 노예, 또 다른 이는 권력의 노예이며, 모든 사람은 두려움의 노예입니다. 나는 작은 할머니에게 노예가 된 전직 집정관을, 청소부에게 노예가 된 백만장자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어떤 예속도 스스로 부과한 것만큼 비참하지는 않습니다.” - 세네카, 『도덕 편지』, 47.17)
We're all addicts in one way or another. We're addicted to our routines, to our coffee, to our comfort, to someone else's approval. These dependencies mean we're not in control of our own lives-the dependency is.
"Anyone who truly wants to be free," Epictetus said, "won't desire something that is actually in someone else's control, unless they want to be a slave." The subjects of our affection can be removed from us at a moment's notice. Our routines can be disrupted, the doctor can forbid us from drinking coffee, we can be thrust into uncomfortable situations.
This is why we must strengthen ourselves by testing these dependencies before they become too great. Can you try ...

오늘은 초반의 문자에 띠용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No servitude is more abject than the self-imposed.' 이 문장이었는데... 아래 내용에는 따님 번아웃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졌네요. 인생도 한 번이지만, 자녀 양육도 한 번이고, 우리 인생의 시간지평에서 일어나거나 계획하는 큰 일은 한 번인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처방 잘 따르고 다독여주시면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현재 상황을 판단하였으니 더디더라도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의 고등학생 딸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어요. 친구딸은 엄마에게 얘기도 안하고 혼자 정신과를 다녔었는데... 친구가 나중에 알고 나서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친구가 투병중이라 딸이 차마 엄마에게 힘들단 얘기를 못했던거죠ㅠ 아이는 약물치료하고 상담 병행하면서 아주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따님도 곧 좋아지실거에요! 참, 저도 커피 너무 사랑하는데 올해부터 안마시려고 노력중이에요. 전 수면문제때문에... 디카페인으로 타협중입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영원한 것은 없기에 이 시간도 지날 것이고 앞으로 더 나아질 거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