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 10월 8일 A HIGHER PLEASURE




"Yes, getting your wish would have been so nice. But isn't that exactly why pleasure trips us up? Instead, see if these things might be even nicer-a great soul, freedom, honesty, kindness, saintliness. For there is nothing so pleasing as wisdom itself, when you consider how sure-footed and effortless the works of understanding and knowledge are."-MARCUS AURELIUS, MEDITATIONS, 5.9
(“네, 소원을 이루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쾌락이 우리를 흥분시키는 이유가 아닐까요? 그 대신 위대한 영혼, 자유, 정직, 친절, 성스러움 같은 것들이 더 좋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이해와 지식의 작용이 얼마나 확실하고 수월한지 생각해 보면 지혜 그 자체만큼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5.9)
Nobody can argue that pleasure doesn't feel good. That's pretty much what it does by definition.
But today Marcus Aurelius is reminding you-just as he reminded himself that those pleasures hardly stand up to virtue. The dopamine rush that comes from sex is momentary. So is the pride of an ...

고루한 내용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읽어볼 생각을 못했던 책인데, 알렉스냥맘님께서 쓰신 내용을 보니,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각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일을 하고 또 하고하다... 이제는 좀 멈추고 나라는 사람의 가치관도 돌아보고(내가 원하는 나의.모습은 무엇인가), 가치관과 일상적 삶의 조화를 찾기 위한 고민을 시작했었던터라 더욱 인상 깊은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귀, 좋은 생각 잘 들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점과 미쳐 내 사고로는 닿지 않았던 부분까지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점, 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각자의 사고와 가치관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 업무에서 성취에 대한 압박은 너무 장기간 스트레스 환경에 처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근데 적극적으로 피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이죠. 간간히 이렇게 에세이를 읽으면서 다른 좋은 칼럼들 읽으면서 피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현대인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 없지 않을까요 ㅜㅜ 아마도 Pioneer 님은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휴식의 시간 가지셨길 바라며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