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11월1일 ACCEPTING WHAT IS




"Don't seek for everything to happen as you wish it would, but rather wish that everything happens as it actually will-then your life will flow well."-EPICTETUS, ENCHIRIDION, 8
("일어난 모든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라지 말고, 오히려 모든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되기를 바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은 순조롭게 흐를 것입니다." - 에픽테토스, 엔케이리디온 8)
"It is easy to praise providence for anything that may happen if you have two qualities: a complete view of what has actually happened in each instance and a sense of gratitude. Without gratitude what is the point of seeing, and without seeing what is the object of gratitude?"-EPICTETUS, DISCOURSES, 1.6.1-2
("어떤 일이 일어나든 섭리를 찬양하는 것은 쉽습니다. 단,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각 경우에 실제로 일어난 일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감사함이 없다면 이해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해가 없다면 감사의 대상은 무엇이겠습니까?" - 에픽테토스, 담화록 1.6.1-2)
Something happened that we wish had not. Which of these is easiest to change: our opinion or the event that is past?
The answer is obvious. Accept what happened and change your wish that it had not happened. Stoicism calls this the "art of acquiescence"- to accept rather than fight every little thing.
And the most practiced Stoics take it a step further. Instead of simply accepting what happens, they urge us to actually enjoy what has ...

현실에 대한 수용의 기술... 와우~ 이건 투자할 때도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건이 벌어질 방향을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랑도 일맥상통하거든요. 확률이 30:70이었던 어떤 사건의 전개 방향이 30 쪽으로 실현되면 그것을 재빨리 수용하느냐 아니냐는 그 이후를 준비하는 데 결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쓰신 글의 의도에는 좀 생뚱맞은 뇌피셜 전개이지만 전 이게 먼저 생각났습니다. ^^) 이번 여행이 어려운 여행이라도 그 와중에 행복과 평안도 찾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행하시는 귀한 분들도 알렉스냥맘님을 행복하게 평안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할게요. ^^

말씀 감사합니다. 급하게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동선 생각해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Pioneer 님 말씀처럼 투자에도 필요한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대한 수용을 빨리 하고 그 이후를 행동으로 옮긴다는 거 자체가 적응력이고 투자에서 말하는 "유연성" 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친정엄마, 저, 딸아이 세 모녀가 싱가포르를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향신료 냄새를 질색하셔서 싱가포르에서 피자먹었던 기억이ㅎㅎ 에고... 홍콩은 진짜 드실만한게 없으실텐데...^^; 저도 여행 좋아하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은 정말 난이도가 높아요. 아직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부디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쵸 ㅎㅎㅎㅎ 싱가포르보다 태국보다 다들 더 고난이도라고 했거든요 ㅎㅎ 무슨 근자감 ^^;; 이신지 모르겠지만 뭐 한번 드셔보시면 인정하시겠지요? 그래서 하루에 한끼는 무조껀 이번엔 한식당 모셔가려고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