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란 설정한 순간부터 좌절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 더 시스템
이제부터 나는 책을 읽겠다 라고 목표를 세우면 안된다.
그저 책을 꾸준히 읽겠다 라는 목표는 필연적으로 도파민 때문에 좌절된다.
정말로 꾸준히 해내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이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
도파민은 목표를 세웠을 때 한번, 목표를 이뤘을 때 또 한번. 총 두번 분비된다.
이런 도파민의 원리 때문에 ‘책을 꾸준히 읽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면,
처음 계획때는 모든게 잘될것만 같고 힘이 솟지만(첫번째 도파민 분비),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도파민은 더 이상 분비되지 않고 도파민 없이 꾸역꾸역 의지로 유지 해 나가야 한다.
목표가 ‘꾸준히 읽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도파민이 분비될 기회(목표 달성)는 영영 오지 않는다.
인간이 평균적으로 습관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66일 - 원 씽
목표가 원대하면 그 원대한 꿈을 이루고 나서야 도파민이 나오게 되는데,
원대한 목표 대신 초 단기로 끊어서 매일매일의 실행 가능한 행위를 목표를 설정하면
도파민을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분비시킬 수 있다.
그 은은한 도파민의 힘을 이용해 습관이 ...

저도 독서 습관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장치를 만듭니다. ㅎㅎ 쉽진 않지만 전보다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어요. ex) 도서관에 갈 때 휴대폰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 독서 라이브 영상 모임을 한다. 등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넛지를 형성할지 계속 고민하지만 여전히 어렵긴하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그간 많이 달라졌다 느끼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부족하다 느껴져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