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내가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는 상황

투자에서 내가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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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2026.04.25조회수 71회

불확실성을 다루는 사고 프레임 중 하나이다.

  • Known Known : “내가 안다는 것을 아는 것”

  • Known Unknown :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 Unknown Known :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 Unknown Unknown :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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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적용해보자.


Known Known

  • 현재 주가

  • 매출, 영업이익, 부채비율

  • 보유 비중

  • 내 진입 가격

  • 금리, 환율, 섹터 흐름

Known Unknown

  • 다음 분기 실적

  • 향후 성장률

  • 시장의 멀티플 변화

  • 정책 리스크

  • 경쟁사의 대응

Unknown Known

  • 내가 사실 이 종목을 좋아해서 리스크를 덜 보고 있음

  • 손실 회복 욕구 때문에 판단이 흔들리고 있음

  • 과거 비슷한 패턴에서 내가 무리한 적이 있음

  • “이번엔 다르다”는 감정이 들어와 있음

Unknown Unknown

  • 예상 못 한 회계 이슈

  • 갑작스러운 규제

  • 대형 고객 이탈

  • 유동성 경색

  • 시장 구조 자체의 변화

그래서 좋은 투자자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 있는지를 포지션 크기에 반영하는 사람"이다.


지혜란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지식과 무지의 위치를 아는 능력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진짜 리스크는 우리가 모르는 것, 즉 '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에서 온다

별첨

unknown unknown 에 대한 Valley의 글 내용

[Feb2024] Known Unknown의 영역: 무지의 인지화 - '킴코미' 님

위험에 대하여, 머리가 띵 했던 문장. - '하늘밥도둑' 님

진실에 대하여 - 'actuary' 님

퀄리티 투자자의 포지션 사이징 정량화 feat 앙상블 캐피털 - '하늘밥도둑' 님

투자의 마음가짐 정리 - '하늘밥도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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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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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 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성장하고 익혀온 것들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부분을 기록해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