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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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항상있어, 되려 차고 넘치니 조급할 필요 없어.
남들이 쥐고 놓고 싶지 않는 대상을 찾자.
맛있는 김치도, 달달한 수익도 시간이 준다.
송곳을 점점 더 날카롭게, 하지만 내가 찔리지 않도록.
1000개의 유니버스 종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유로워 지기

최근 시장에서 좀 어려움을 겪고 있다.
8월에 되어서 작년부터 끌고 오던 중장기 포지션을 전부 정리하면서 포트를 새로 구성해야하는 시점이 왔는데, 다시 편안하게 모아서 중장기로 끌고 갈 수 있는 종목을 1종목 밖에 정하지 못했고, 지수가 많이 오른 시점이라 중장기 포지션 보다는 트레이딩 위주로 포트를 구성해서 운용하려는 중인데, 성과가 좋지 못하여 복기를 계속 하는 중이다.
23년 말부터 팔로우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깡토님의 책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에서 어느 정도 자가 피드백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책을 읽고 내 트레이딩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조금더 정리된 형태로 독후감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나의 방법에서 깡토님이 하는 방법과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관찰의 시간'의 부재 라고 느꼈다.
나는 매일 내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들을 매일 스크리닝하고 (신고가 근접, 거래대금, 한달 신고가, 기관 외국인 수급) 해당 종목의 투자 아이디어, 보고서를 빠르게 확인한다.
ex) 20250826



그 다음 투자 아아디어 또는 펀더멘탈이 유효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포지션을 잡는다.
이 부분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다.
반면 깡토님은 1stage, 2stage을 구분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