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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제로 투 원-피터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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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제로 투 원-피터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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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y
2026.06.06조회수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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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ng

쌓아뒀던 책들을 하나 둘씩 해치우는(?) 중인데,

얇은 순서대로 읽어나가고 있다.

아마 끝판왕은 이번에 새로나온 다모다란 가치평가 바이블이 될 것 같다. 두께가 상당해서, 찬찬히 읽어야할 듯하다

​

제로 투 원은 팔란티어 기업 리서치를 하다가,

팔란티어 창업자 중 한 명인 피터틸이 쓴 책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투자하는 데에 있어,ceo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민없이 읽어보았다.

또한, 회사에서 최근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있어, 피터 틸의 책을 고른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였다.

​

읽고나서 기억나는 건 세 가지정도인데,

첫 번째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사상이다.

통념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쟁의 의미에 대한 반론,

그리고 그것과 이어지는 이 책의 제목인 제로 투 원이다.

​

현대 사회에서 경쟁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하고,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독점은 시장을 왜곡하고 발전을 저해한다.

틸은 이 생각에 반대한다.

​

내가 받아들인 의미로 재해석하자면,

‘경쟁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행위가 아니다. 이미 존재하는 한정된 파이를 나눠 먹는 행위에 가깝다. 경쟁이 심해질수록 기업의 이익은 줄어들고, 그 가치는 훼손된다. 반대로 진정한 혁신은 경쟁이 아니라 독점에서 나온다. 기술이나 사회는 수많은 경쟁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독점기업에 의해 발전한다.’

​

원문은 이게 아니니, 피터 틸의 철학이 궁금한 사람들은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

피터 틸이 위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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