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11월 4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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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11.28조회수 249회

지난 주, 미국 증시에서는 6주만에 처음으로 자금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채권과 MMF로는 순유입을 기록했죠.



증시 섹터 별로 보면 헬스케어로의 유입은 지속되었고, IT로의 유입도 플러스 전환되었네요. 금융에서 자금이 많이 빠져나가 증시 전체 순유입은 마이너스였지만 섹터 전반적으로는 유출이 진정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11월 마지막 주는 주식, 채권, 코인 등 모두가 상승하는 everything 랠리로 마무리되었고...



VOO S&P500 ETF로의 자금 유입은 11월에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액티브 투자자들의 주식 비중도 11월 마지막 주에 다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이 나왔죠.



그에 반해, 투자자 심리는 거의 변화없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Scott Rubner의 Global Market Intelligence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전문 투자자들의 심리와 포지션에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ETF로 돈이 몰리고, 결국 마지막 주의 랠리가 나왔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고무된 개인 투자자가 여전히 선봉에 서 있다고 판단됩니다.


요즘 툭하면 돈이 휴지조각된다... 는 이야기들이 난무하는데, 이건 자꾸 뭔가를 사도록 사람들을 종용하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내러티브라는 점, 자산시장 고점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가장 성행하며, 특별하고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이야기라는 점...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돈이 휴지조각된다는 건, 돈의 구매력이 바닥에 떨어진다, 즉,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요즘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결정적 요인은 affordability, 즉, 물가인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정권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죠? 각국 정부들이 정말 돈이 휴지조각될 정도로 대규모로 풀 수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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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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