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연재] (12월 5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시리즈 연재] (12월 5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avatar
티모씨
2026.01.03조회수 406회
image.png

미국 증시의 연말 랠리는 사실상 좌절됐습니다. 12월 S&P500 지수는 -0.05%를 기록했거든요. 기저에는 국채금리의 반등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위 차트의 초록선이 미국채 10년물 금리인데, 보시는 것처럼 12월 초부터 저점을 높여가며 상승합니다. 빨간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12월 초 이후 정체되어 있어요.


증시 참여자들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한껏 펌프질하며 산타가 오네, 초주식 시대가 오네... 별의 별 크리에이티브한 선동적인 문구들을 남발하고 있지만, 채권시장은 잠잠합니다.


미국채 3개월물 금리는 3.6%로 현재 기준금리와 거의 동일. 앞으로 3개월 동안 기준금리 인하는 없다고 채권시장은 보고 있으며, 미국채 2년물 금리는 3.48%로 25bp 인하가 향후 2년 동안 한 번 있을 것으로 채권시장은 보고 있어요.



image.png

FedWatch 기준... 시장은 26년 두 번의 인하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데, 이건 현재 국채 시장의 프라이싱보다 긍정적이죠? 왜? 미국채 시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한 번의 25bp 인하를 상정하고 있으니까.




image.png

12월 초와 비교하면 단기금리는 거의 한계까지 내려온 셈이고, 장기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8
avatar
티모씨
구독자 2,082명구독중 22명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