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목요일 미국 증시는 혼재된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하며 3대 주요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85% 상승한 6,587.47로 마감하며 올해 들어 24번째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6,588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는 0.60% 오른 23,992.56을 기록했고, 다우지수는 1.27% 급등한 578.82포인트로 46,069.74를 기록하며 46,0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경제 지표 영향
8월 CPI 데이터 발표 이후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C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여 예상치인 0.3%를 넘어섰고, 근원 CPI는 예상치인 0.3%에 부합했다. 연간 CPI는 2.9%로 1월 이후 최고치를 유지하며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았고, 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