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S&P 500 지수는 0.83% 하락한 6,617.32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 8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1.21% 하락한 22,432.85로 마감했고, 다우는 498포인트(1.07%) 떨어진 46,091.74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2008년 이후 11월 중 두 번째로 저조한 성과이며, 주간 하락폭은 3.35%에 달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매도세 심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가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거의 2.81% 하락하며 월간 손실이 10%를 넘어 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아마존은 로스차일드의 투자의견 하향(중립) 조정 이후 4.43%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로스차일드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이후 2.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 이상 하락했으며, 브로드컴, TSMC, ASML, AMD 모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간의 300억 달러 규모 AI 파트너십 발표에도 불구하고 관련 주식은 상승하지 못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모두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AI 버블을 가장 큰 시장 리스크로 꼽았으며, 이는 채권, 인플레이션,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를 넘어선 것입니다.
또한 오라클의 credit default swaps은 2022는 이후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디포, 소비 심리 우려 증폭
홈디포는 3분기 주당 순이익이 컨센서스인 $3.84에 못 미치는 $3.74를 기록하고,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