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붕괴 (THE COGNITIVE COLLAPSE)




최근 연구에서 들어난 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 지능 저하(mutual intelligence degradation)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텍사스 A&M, UT 오스틴, 퍼듀 대학의 연구 결과, 바이럴 콘텐츠로 훈련된 AI 시스템은 추론 능력을 23.6% 상실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긴 맥락 이해력(Long-context comprehension)은 38% 붕괴했습니다. 심지어 4.8배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로 재훈련한 후에도 17.3%의 결함은 영구적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이 연구 결과를 읽으면서 SNS와 숏츠에 중독된 사람들도 결국 이렇게(지능이 잡어 먹히고, 영구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정확성을 잃어 버리는 사람이) 되버리는 것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추론 능력 상실(The Reasoning Loss)" 연구는 2025년 10월에 발표된 "LLM 뇌 부패 가설(The LLM Brain Rot Hypothesis)"이라는 사전 출판 논문의 내용입니다.
이 연구는 텍사스 A&M, UT 오스틴, 퍼듀 대학, 그리고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중요시하는 지표인 '참여(engagement)'에 맞춰 AI를 최적화할 경우, AI의 지능이 능동적으로 파괴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정량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최신 오픈 소스 모델(Llama 3, Qwen 등)을 사용하여 ...

저는 종종 물에 퍼지는 잉크로 상상하곤 합니다. ㅎㅎ 잉크를 희석시킬 순 있지만 분리할 순 없죠...

인간에게 미칠 영향도 궁금하네요. 인간은 신경가소성이 있어서 ai보단 더 유연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ai처럼 영구적인 손상은 더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