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은행권의 영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자이익은 지난해 59조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8%(3조 2,000억원) 늘었다. 이는 이자이익의 핵심 수익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1.62%(2022년)에서 1.65%로 개선된 덕분이다. 순이자마진은 금융회사의 자산 운용 수익에서 조달 비용 등을 제외한 뒤 자산총액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출처:한경]
이번 연도 초, 한국 금융권의 순이자마진(NIM)이 반등했다는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하지만 1.65%의 NIM은 글로벌 금융 시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KIF(한국금융연구원)의 보고서('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수익성, 건전성 현황 및 향후 전망')의 분석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이에 시장금리 하락 속 NIM(순이자마진) 둔화세도 이어지고 있지만, 5대 은행은 견조한 원화대출 증가세에 힘입어 높은 이자이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의 9월 말 기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잔액은 각각 730조9671억원과 825조1885억원으로 나타났다. [출처:아시아투데이]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 ROA(총자산이익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