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찾다 (조준형 쏘카 CMO)

결핍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찾다 (조준형 쏘카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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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rc
2025.05.31조회수 62회

Introduction

약 2년 전, 논문 지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빅데이터 혁신 기업 탐방'이라는 소중한 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방문했던 기업은 CLIO, 쏘카(Socar), 그리고 Performance by TBWA였다. 당시만 해도 AI는 개인적으로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었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최근에 우연히 쏘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특히, 당시 조준형 CMO(마케팅본부장)님께서 쏘카라는 기업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사실 포켓몬 빵을 창시한 인물이셔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막연히 좋은 인상만 남아 있었던 터라,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다. 그 중 티타임즈TV의 '인정에 대한 결핍, 그리고 실용 (조준형 쏘카 CMO)'라는 제목의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고, 다양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인사이트'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긴다.

브랜드하는 네 명의 브랜딩적 생각 | 쏘카 조준형 CMO / Seaside City 전우성 대표 / 더워터멜론 우승우 공동대표 /  LMNT 최장순 대표 : 비마이비(BemyB), 브랜드 경험 플랫폼

쏘카 CMO이신 조준형님의 모습 (출처: 비마이비)

조준형 CMO와 브랜딩의 본질

우선 현재 쏘카에서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고 있는 조준형 CMO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커리어의 시작은 '네이밍라이터'였다. 말 그대로 기업의 정체성 등을 고려하여 제품의 이름, 또는 기업의 이름을 짓는 사람으로 네이트, 에비뉴엘, 피망, 멜론 등 우리가 익숙한 브랜드명을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앞서서 말했듯, 포켓몬 빵 역시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그는 '브랜딩'의 정의에 대해 묻는 질문을 받았다. 나 역시 랜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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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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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님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어록처럼, 실패와 같은 순간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그것은 단지 시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과 마주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