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1권 [2주차]




[11월 15일] 독서 스터티 예정내용입니다.
2 주차(3장 항상 괴로운 투자자 / 4장 여기서 그만두셔도 됩니다 / 5장 어서 오게, 인간
인간은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확실한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일단은 ‘판단’이라는 행위를 한다. - 루이스 웰퍼트 62p
**최근에 ‘왜 인지오류에 빠지며, 이것을 피해갈 수 없는 가?‘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있다. 그때 내렸던 결론은 ‘무지하다는 것에 불안함이 커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활용하거나, 서칭을 통해 그것이 옳든 아니든 스스로 정의하고 믿게끔하여 불안함을 잊게 만든다.‘고 결론을 내었었다. 위의 문장에서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으며, 그때 결론 이후 ‘그렇다면 투자자로서 해야하는 것은?’ 이라는 질문으로 ‘정의하고 믿었던 근거로 삼은 것들을 향후 결과와 상관없이 검토하며 스스로의 사고해야한다.’였다. 이 때의
검토는 근거로 삼은 것들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머릿속에 근거를 세웠던 기준이 남아있다면, 기존 근거를 돌아보게 하는 새로운 생각을 찾지 못했을 때 스스로의 생각에 대한 비판적 사고까지 도달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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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짜리인지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기업 내부의 경영진도, M&A 과정에서 기업을 몇 달 동안 실사하는 투자자나 자문가도 이 기업이 얼마짜리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아는 척은 할 수 있습니다만) 63p
**기업의 가치가 정확하게 얼마라고 표현할 수 없다. 현재자산상의 가치는 BPS로 알 수 있지만, 주식은 미래가치를 반영하여 주가에 표현된다.그리고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리고 현재 표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참여자은 재각각 다르게 생각한다.(높은 가격에 매수한 사람, 낮은 가격에 매수한 사람,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다를 지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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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비싸게 사줄 사람만 잘 구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지속가능하게 그것을 할 수 있느냐는 또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게지요. 나보다 더 멍청한 사람을 찾아내는 이 게임에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64p~65p
*멍청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멍청하다고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나?
‘주식을 매도하고, 그것이 손실이었을 때’라고 생각된다.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라는것은 기대감이 남아있기 때문이고, 이후 주가가 오르면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