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퀘스트] 펀더멘털 분석이 제일 쉬웠어요 - PBR과 가치투자 (1)

유술이
2025.09.09조회수 27회

유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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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은 장부가치대비 시가총액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BPR이 낮은 주식의 성과는 그렇지 않은 주식보다 높았기 때문에 가치주를 찾는 핵심 지표로 작동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낮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PRB이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장부가치가 내재가치를 잘 반영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는데, 현재의 재무제표는 이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R&D 비용 급증과 무형자산
IT, 헬스케어 등 무형자산이 중요한 산업이 큰 비중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의 연구개발비용은 자본화하는 것 보다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장부가치에 충분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연구개발비용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때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반대로 실제로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이지만 고평가된 기업으로 해석하여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음
성장성이 높고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PBR 적용 시 단편적인 숫자만 보기 보다는 피어그룹을 확인하거나 연구개발 비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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