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O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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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제 인생 첫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시장을 이길 자신이 없어서 SP500을 선택했습니다. 10년 뒤, 100억 자산이 목표입니다.

[Pre-Week 2] Expert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 Valley AI
투자공부를 시작한 이유: 사업소득이 쌓여가면서 느낀게 있다. (나는 4년차 사업자) 사업소득 또는 근로소득으로 부를 축적하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더라. 약 4년간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당연히 자산은 늘어났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자산까지 가려면 죽을때까지 일해도 못 모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의 나의 투자: 전무했다. 그냥 저금만 했다. 예금이자? 이런거 신경도 안썼다. 이러한 나의 가치관에는 어릴 때부터 '주식하면 패가망신', '빚은 지면 안된다.'라는 가정교육도 한몫 한듯 하다. 그래서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몇억을 대출받는 것도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다.
투자, 주식으로 버는 돈은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얻은 것보다 더 잃게 될거란 생각을 해왔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보다는 잃은 사람이 많다는 기사를 보고는 '역시나.. 주식안하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생각이 작년까지는 지배적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돈이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오히려 투자를 안하고 저축만 하는게 더 리스크가 큰게 아닐까? 나의 자산을 늘리려는 노력을 나는 진짜로 하고 있는걸까?
작년 어떠한 기회로 투자 관련 강의를 들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비효율성'을 가르쳐주는 강의가 아니었다. 어떤 종목을 가르쳐주는 것도 ...